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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대지 전 국세청장, 법무법인 로백스 고문에


로백스 "기업·가상자산 과세 자문 강화"


김대지 제24대 국세청장이 법무법인 로백스(LawVax)에 합류했다. 출처=천효진/디지털애셋

김대지 24대 국세청장이 법무법인 로백스 고문에 취임했다. 출처=법무법인 로백스

김대지 전 국세청장이 법무법인 로백스 고문에 취임했다. 로백스는 2022년 2월 설립 이후 기업, 금융, 가상자산 법률 리스크 예방과 송무 분야에서 주목받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김기동 로백스 대표변호사는 2월 5일 "김 고문은 국세행정 업무 전반을 총괄 지휘했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 기업들의 과세 리스크 예방과 대응을 위해 수준이 다른 방향과 의견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고문은 부산 내성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36회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그는 서울청 조사3국 사무관, 서울청 법무1과장, 파주세무서장, 국세청 부동산거래관리과장 및 징세과장, 중부청 납세자보호담당관, 부산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중부청 조사2국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장을 지냈다. 이어 부산지방국세청장, 국세청차장을 거쳐 2020년부터 2022년까지 24대 국세청장을 지냈다.

법무법인 로백스는 2022년 2월 특별수사 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김기동 대표변호사(전 부산지검장·사법연수원 21기), 이동열 대표변호사(전 서울서부지검장·22기)와 유상재 대표변호사(전 법원도서관장·21기)와 설립했다.

같은 해 12월 김후곤 대표변호사가(전 서울고검장·25기)가 합류해 '로백스 기술보호센터'를 설립했고 산업·경제정보 및 국가기밀 보호 전문가인 정보기관 출신 김서곤, 박정호 전 국장을 부센터장으로 영입했다.

출처 : 디지털애셋 (Digital Asset) (https://www.digitalasset.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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