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로백스, 나의엽 전 수원고검 검사 영입

법무법인 로백스는 나의엽 전 수원고등검찰청 검사(사법연수원 34기)를 영입하며 기업·금융·IT분야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고 22일 밝혔다.
나의엽 변호사는 지난 2005년 인천지검 검사로 임관 후 서울남부지검, 부산지검, 서울중앙지검. 수원고등검찰청 등에서 근무했다.
전국 반부패강력수사를 지휘하던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의 검찰연구관으로 재직하기도 했다.
나 변호사는 20년간 검사로 재직하며 수사 능력을 인정받아, 대검 중수부 저축은행비리합동수사단, 원전비리수사단, 대검찰청 부패범죄특별수사단 등
기업·금융 등 대형 경제사건 수사팀에 자주 차출됐다. 이 분야 전문성을 인정받아 금융위원회 법률자문관으로 파견되기도 했다.
원전비리수사단에서의 활약 등을 이유로 2015년 공인전문검사(에너지 분야, 블루벨트)로 선정된 이력도 있다. 부패범죄특별수사단에서는 단일 기업 최대의 분식회계 범죄인
대우조선해양 회계사기 사건의 수사 및 공소유지를 도맡아 최고경영진에 대한 중형선고를 이끌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김기동 로백스 대표변호사는 “원전비리수사단과 부패범죄특별수사단에서 수사단장을 맡던 당시 나 변호사와 함께 일하며
그의 역량을 가까운 데서 지켜봤다”며 “나 변호사 합류로 로백스는 기업·금융·IT분야 전문 로펌으로서 한층 전문화된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https://biz.chosun.com/topics/law_firm/2025/09/22/2SPC4YBEWBAPZHAF4NPXWM2G4I/?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