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AI, 법률 실무의 ‘디지털 비서’로 진화… 고지철 변호사
![[강연] AI, 법률 실무의 ‘디지털 비서’로 진화… 고지철 변호사](https://lawyer-images.s3.ap-northeast-2.amazonaws.com/Z6YPpN3yk6ZAiiw4_4hbFg.jpeg)
지난 6일, 형사팀 고지철 변호사가 전해준 <AI를 활용한 법률 실무> 강연은 생성형 AI가 단순한 유행을 넘어
법률가의 든든한 ‘디지털 비서’로 자리 잡았음을 실감하게 한 시간이었습니다.
고 변호사는 복잡한 문서 요약부터 판례 분석, 의견서 초안 작성까지 AI를 통해 업무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실전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했습니다.
이번 강연에서 가장 강조된 비결은 바로 ‘프롬프트 작성 기술’입니다.
고 변호사는 “AI에게 일을 시킬 때는 마치 후배 변호사에게 업무를 지시하듯 구체적인 역할과 상황을 부여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단순히 “요약해줘”라고 말하기보다는 “계약법 전문 변호사로서 주요 쟁점을 3가지로 정리해달라”는 식으로 명확한 조건과 형식을 제시할 때
가장 쓸모 있는 답변이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목적별 AI 도구 활용법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고 변호사는 “프롬프트 작성이 어렵다면 이를 대신 설계해주는 ‘메타 프롬프트’ AI를 활용해보라”며,
AI를 활용해 각자의 실무 환경을 스마트하게 업그레이드할 것을 독려하며 강연을 마무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