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모비스 사내이사 재선임…조성환 사장
22일 주주총회서 재선임안 의결
출처 : 매일일보(http://www.m-i.kr)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사진=현대차그룹 제공
매일일보 = 김명현 기자 |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2일 현대모비스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현대모비스는 이날 열린 주주총회에서 정의선 사내이사와 장영우 사외이사의 재선임안을 의결했다.
이날 주총에선 산업경영 전문 사외이사로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회장을 신규 선임하는 안건도 통과됐다.
배당과 관련해선 중간배당금 1000원, 기말배당금 3000원 등 주당 4000원의 배당금 책정안도 의결했다.
조성환 현대모비스 사장은 주총 인사말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에서 핵심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사업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기술 경쟁력과 차별화된 제품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모빌리티 전문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위아도 이날 주총을 열어 사외이사에 이동열 로백스 대표변호사를 새로 선임했다. 신규 감사위원에는 이규진 명지대 기계공학과 교수, 이동열 변호사를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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