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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로백스, 손영배 前 서울남부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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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로백스(대표변호사 김기동·이동열)는 손영배(51·사법연수원 28기) 전 서울남부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를 대표변호사로 영입했다.


대구 경신고와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한 손 대표변호사는 1996년 제38회 사법시험에 합격, 1999년 사법연수원을 제28기로 수료했다. 수원지검 성남지청 검사로 임관해 대구지검, 서울중앙지검, 수원지검 안산지청, 법무부 등에서 일했다. 이후 광주지검 순천지청, 서울북부지검, 서울중앙지검에서 부장검사로, 대검찰청에서 형사2과장과 검찰연구관으로 근무했다. 이후 서울고검 검사를 거쳐 서울남부지검에서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를 지낸 후 지난 9월 검찰을 떠났다.


로백스 관계자는 "앞으로 기업·금융·첨단(IT) 분야 로펌으로서 특화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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